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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랩, 국내 최초 ‘양면수광형 태양광 시스 템’으로 고효율 시장 선도

8 2019.09.20 18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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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신규 보급된 태양광이 2GW를 넘어서면서 올해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으나 시장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. 임야 가이드를 통한 공간 부족, 치열한 시장 경쟁, REC 가격 하락 등 시장은 위축되고 투자자들 은 전과 달리 경제성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.


글로벌 태양광 모듈 Top Tier ‘론지솔라’ 양면모듈 독점 공급
[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] 최근 태양광 시장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것은 한정된 공 간, 동일한 공간에서 발전효율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양면모듈 시스템이다. 국내 최초 로 ‘양면수광형 태양광 시스템’ 전문기술을 보유한 솔랩(SolLAB)은 2016년부터 이 시 스템에 관심을 갖고 사전 준비단계를 거쳐 2018'년 1월 정식 설립됐다.
솔랩의 이선영 대표는 “REC 가격 하락과 주변의 잘못된 환경인식에 의해 점점 경쟁력 을 잃어가는 태양광 시장에 25% 이상의 실제 발전량 증가라는 획기적인 기술은 분명 히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것”이라며, “솔랩은 인허가부터 모듈, 인버터, ESS, 시공, 그리 고 O&M까지 각 분야의 기업 전문가들과 협업하면서 신재생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제 공하고자 한다”고 소개했다.

솔랩은 태양광 시장 Top Tier인 론지솔라의 양면형 모듈 국내 독점 판매 기업이다. 이 대표는 “양면 태양광 수광 기술을 선점한 솔랩은 이 시스템의 핵심 기술인 반사시스 템 기술, 양면형 어레이 설계 기술, 양면수광형 태양광발전소 시공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”며, “태양광발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모듈 부분은 론지솔라와 독점 계약 을 통해 이 분야에 가장 경쟁력 있는 양면수광형 태양광발전소 기술을 확보하게 됐 다”고 전했다.
솔랩이 집중하고 있는 사업 분야는?
재생에너지 3020 등 정부 주도로 태양광발전은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 으며, 낮은 단가와 고효율 기자재로 점차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. 솔랩은 더 높은 효율과 더 많은 발전량을 고민한 결과 양면 태양광 시스템에 특화된 다양한 특허 기술 을 확보했고, 결국 자사의 특허인 양면형 설계와 양면형 반사 시스템을 양면형 모듈과 함께 적용해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.


태양광발전은 기후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안정적인 계통운영이 큰 숙제로 남 아있으며 수익 부분에서도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. 그러나 앞서 언급한 솔랩의 양면수 광형 태양광 기술을 통해 이러한 고민을 덜 수 있고, 유럽이나 미국보다 산란광 비율 이 높은 국내 환경에 최적화 된 모델로 더 높은 수익성을 가져갈 수 있다.
특히 요즘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기존 발전소들은 직달광의 광량이 줄어 들어 발전량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. 양면수광형 시스템은 후면으로 들어오 는 산란광을 이용해 발전량을 증가시켜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한 기술이라고 보고 있 다. 
또한, 루프탑 태양광발전소의 시장 확대가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솔랩의 특허인 Sol R-1과 양면모듈, 양면 태양광 어레이 설계가 합쳐져 발전량 25% 이상 증가 및 열 에너지 30% 이상 차단, 바닥 방수기능 확보가 가능해졌다.
론지솔라의 380W 단결정양면모듈 72HBD-380M [사진=솔랩]
솔랩이 공급하고 있는 태양광 모듈의 특장점은?

솔랩은 글로벌 태양광 모듈 1위인 론지솔라의 양면모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. 론지 는 높은 기술력으로 잉곳부터 모듈까지 태양광 기자재를 전문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 며, 글로벌 웨이퍼시장의 30% 이상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. 또한, 단결정 모듈 R&D 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, 론지의 양면모듈은 발전효율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.
올해 6월 하프컷을 이용한 380W급 양면모듈의 국내 인증이 완료될 예정으로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고 있으며, 올해 말에는 빅 사이즈 웨이퍼를 이용한 430W급 모 듈 출시가 예정돼 있다. 기본적으로 양면모듈은 단면 모듈에 비해 7~30% 출력이 더 높고 바닥면의 상태와 어레이 설계, 어레이 시공, 모듈의 후면 출력에 따라 차이가 있 다.
태양광 양면모듈의 시장 전망 및 국내 시장 확대 전략은?
사실 현재 태양광 시장은 포화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수요보다 공급이 많고 발전 소 증가 속도가 빨라 정부 측에서도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진다. 이에 태양 광발전소는 한정된 공간 안에 더 많은 발전량을 얻어야하고 이러한 고민은 결국 양면 모듈이 더 각광받게 되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. 
또한, 태양광 시장의 투자 수익률 하락세로 태양광발전소 사업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 는 상황에서 발전량 30% 증가라는 화두는 획기적인 비즈니스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 각한다. 그래서인지 최근 양면수광형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문의가 많이 늘었다. 올해 6월, 14MW 규모의 자사 발전소가 양면수광형 태양광발전소로 개발되는데 이 테스트 베드가 완성되면 국내의 많은 현장에서 양면수광형 태양광 시스템을 볼 수 있을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.
관련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의견은?
정치권의 일관되지 않은 태양광 이슈화에 따라 국내 태양광 시장의 경쟁력은 떨어지 고 시장 자체는 포화 상태의 특이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. 특히, REC 가격 하락 및 인허가 확보 문제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드는 것도 발견할 수 있다. 

계통연계에 있어 선로는 포화 상태지만 대기 전력을 10% 이상 가져가지 못하는 상황 에 있는데 발전량이 높은 태양광발전 기술이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며, 정부에 서 확대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지원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.
2019년 사업계획 및 목표는?
올해 솔랩의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다. 양면수광형 태양광 시스템을 적용해 여러 현 장에 테스트를 적용할 예정이다. 이 레퍼런스를 통해 여러 조건으로 국내 태양광발전 소에 양면모듈이 적용될 것이다. 
솔랩은 2020년 분명 양면모듈의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, 특허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좋은 조건의 시스템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. 솔랩이 보 유한 양면수광형 태양광 시스템에 대한 특허는 이미 2~3년 전부터 준비해온 특허다. 뒤늦게 이와 유사한 시스템을 적용하면 솔랩 특허에 저촉되며, 그라운드나 루프탑 모 두 설계적 측면 및 기능적 요소가 특허에 포함돼 있다. 
솔랩은 태양광 전문 R&D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. 이것과 관련돼 2차년도 아이템은 건물 에너지와 관련된 사업이며 현재 개발 콘셉트를 잡고 있는 중이다. 그리고  3차년 도 아이템은 인공위성용 태양전지 개발이다. 동시에 우주 태양광발전소 건설과 관련 된 R&D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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